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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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평]『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』- 안병욱(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.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)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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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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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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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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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08.01 | 23 | 129 |
| 59 |
함세웅 신부의 감사 인사 - 2023 1/15(일)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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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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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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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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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01.27 | 30 | 2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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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평]‘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’...영성의 붓으로 역사를 쓰다!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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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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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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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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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01.08 | 32 | 2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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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시대 향해 울부짖는 붓글씨 “기록은 기억하려는 투쟁”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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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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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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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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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01.08 | 29 | 2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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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역사기도> 출판모임에 함께 해주십사 청합니다 - 2023 1/14(토) 광화문 교보 | 함세웅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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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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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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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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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01.03 | 31 | 1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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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 함세웅, 붓으로 눌러 쓴 민주화 역사에 기도를 담아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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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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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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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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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12.31 | 37 | 2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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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방에서 촛불까지”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유일한 책 『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』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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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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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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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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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12.30 | 32 | 2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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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기도』 -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식 추천사를 쓴 유일한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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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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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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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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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12.30 | 63 | 877 |
| 52 |
#52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1974년 9월 26일, 뜨거운 마음이 모였다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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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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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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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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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9.27 | 41 | 237 |
| 51 |
#51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칼을 쳐서 보습을, 창을 쳐서 낫을 만들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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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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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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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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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9.19 | 41 | 2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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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50 [한겨레] 함세웅의 역사 기도 - “조국, 유다왕국이 망해야 한다”는 한 예언자의 고백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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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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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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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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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9.12 | 38 | 2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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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9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주제 파악도 못하고 뽐내려는 ‘세상의 도끼’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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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9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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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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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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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9.05 | 119 | 2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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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8 [한겨레] 함세웅의 역사 기도 - 돈과 권력의 힘으로 은폐한 것들, 언젠가 반드시 밝혀진다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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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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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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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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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8.29 | 36 | 2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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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7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친일파가 이용한 안중근의 죽음, 겨레 향한 도발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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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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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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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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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8.22 | 43 | 2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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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6 [한겨레] 함세웅의 역사 기도 - “박정희 도당이라고 했지, 박○○이라 말하지 않았다”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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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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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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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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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8.15 | 45 | 248 |
| 45 |
#45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금송아지를 섬기는 이들에게 묻는다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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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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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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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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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8.08 | 40 | 2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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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4 [한겨레] 역사 기도 - 옥중 단식한 보비샌즈처럼, 차가운 죽 먹은 선조처럼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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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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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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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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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8.01 | 38 | 2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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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3 [한겨레] 역사 기도 -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, 말씀의 몽치가 내리쳤다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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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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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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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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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7.25 | 43 | 4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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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2 [한겨레] 역사기도 - 쓰레기통 감방 치웠더니 “옮겨라”…내 마음 한자락 탐욕을 느끼다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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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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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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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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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7.18 | 39 | 2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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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1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독립운동가 탄압하던 법, 국가보안법으로 탈바꿈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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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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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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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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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2.07.11 | 41 | 247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