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265 |
“살과 피를 주고 가신 안병희 끼아라 님” <이옥분 젤뜨루다 / 원주교구>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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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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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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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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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5.05.03 | 1 | 20 |
264 |
중국천주교회 공동체 체험 <정우택 베드로 / 서울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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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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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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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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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5.04.03 | 23 | 102 |
263 |
오르도 아모리스, 사랑에 질서가 있을까? <오민환 바오로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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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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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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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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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5.03.09 | 45 | 192 |
262 |
세상을 바라보는 신앙인의 자세<김재민 카예타노 / 수원교구>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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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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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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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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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 |
새로운 한해, ’24년 사자성어 ‘도량발호’를 대하며 <박병욱 루도비코 / 서울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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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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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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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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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5.01.01 | 90 | 281 |
260 |
신부님 밤이 깊었습니다 <장지원 대건안드레아 / 수원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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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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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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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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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9 |
정의구현전국사제단, 또 바람이 분다 <오민환 바오로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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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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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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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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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8 |
하느님의 예언자 정의구현사제단, 다시 정의의 길로 <김명옥 율리아/ 서울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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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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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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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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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7 |
힘내세요, 사제단! 감사합니다!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/ 수원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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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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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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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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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4.09.02 | 114 | 441 |
256 |
내가 바라본 사제단 <장유진 수산나/ 수원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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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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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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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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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4.08.01 | 116 | 3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