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155 |
72일째 백남기 농성장에서 아침을 맞으며 <김영길사도요한/전주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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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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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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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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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3.09 | 233 | 1127 |
154 |
하느님의 종 <임상호 스테파노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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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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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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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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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2.05 | 213 | 1078 |
153 |
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<조하연 /원주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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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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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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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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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1.06 | 215 | 1129 |
152 |
자비의 세상의 그립다 <조영숙 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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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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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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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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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12.08 | 232 | 1120 |
151 |
약혼기와 같은 예비자교리 시간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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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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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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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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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11.12 | 221 | 1019 |
150 |
화해는 참회와 속죄로부터... <장유진 수산나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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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10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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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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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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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10.13 | 240 | 1144 |
149 |
영원하지않을 가을에 보내는 편지..<함수아 고스마수녀/카리타스수녀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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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9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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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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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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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09.22 | 238 | 1228 |
148 |
아름다운 순례길’의 속살 ... (이영춘 사도 요한 신부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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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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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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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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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08.11 | 240 | 1198 |
147 |
피의 치명자, 땀의 치명자 ... (이영춘 신부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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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7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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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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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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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07.17 | 236 | 1315 |
146 |
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로메로대주교를 복자로 선포했는가 ..(이영춘신부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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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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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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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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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5.06.12 | 224 | 117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