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쁨과 희망 [소식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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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없는 그 분들을 기억하며… <박혜원 마리아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추천 123 | 조회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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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회가 없는 도시본당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6.04 | 추천 136 | 조회 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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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찾아온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4.30 | 추천 124 | 조회 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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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보았을까? 수녀님의 이삿짐!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4.03 | 추천 129 | 조회 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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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을 살리는 죽음, 영화 <똥파리>와 <그랜토리노> <조진선 수녀 / 성가소비녀회>
기쁨과희망 | 2019.03.05 | 추천 134 | 조회 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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팍팍한 삶 속에서도, 그래도 희망을 갖기를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추천 127 | 조회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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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난의 세 형태’ - 교회의 갈 길을 묻는다.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추천 123 | 조회 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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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의 담론 - 사과하지 않는 사회, 그 인색함에 대하여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추천 124 | 조회 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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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지만 내비게이션 같았던 심포지엄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추천 120 | 조회 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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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먹고 살만하다<정현수 세례자요한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8.10.02 | 추천 128 | 조회 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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