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195 |
이름 없는 그 분들을 기억하며… <박혜원 마리아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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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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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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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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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123 | 497 |
194 |
청년회가 없는 도시본당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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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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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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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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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6.04 | 136 | 529 |
193 |
갑자기 찾아온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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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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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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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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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4.30 | 124 | 531 |
192 |
왜 보았을까? 수녀님의 이삿짐!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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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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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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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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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4.03 | 129 | 551 |
191 |
생명을 살리는 죽음, 영화 <똥파리>와 <그랜토리노> <조진선 수녀 / 성가소비녀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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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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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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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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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3.05 | 134 | 495 |
190 |
팍팍한 삶 속에서도, 그래도 희망을 갖기를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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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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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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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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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27 | 497 |
189 |
‘가난의 세 형태’ - 교회의 갈 길을 묻는다.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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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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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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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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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23 | 544 |
188 |
사과의 담론 - 사과하지 않는 사회, 그 인색함에 대하여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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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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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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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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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24 | 448 |
187 |
어렵지만 내비게이션 같았던 심포지엄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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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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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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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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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120 | 506 |
186 |
그저 먹고 살만하다<정현수 세례자요한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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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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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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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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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2 | 128 | 53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