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208 |
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야! <안충석 신부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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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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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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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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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3.27 | 120 | 578 |
207 |
최고의 문명 시스템에 걸맞은 시민의식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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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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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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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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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3.04 | 125 | 497 |
206 |
우물쭈물의 달인, 성당에 가다 <박정근 아오스딩 / 청년 신자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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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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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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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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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1.31 | 125 | 511 |
205 |
“나는 하느님을 닮은 이와 살고 있다!” <자캐오 신부 / 대한성공회 서울교구, 용산나눔의집 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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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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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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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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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30 | 118 | 605 |
204 |
‘까미유 클로델’의 사랑 <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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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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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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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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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124 | 613 |
203 |
참된 인간 공동체를 향한 노동존중사회는 언제쯤 가능할까 <김정대 신부 / 예수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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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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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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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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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1.04 | 123 | 539 |
202 |
분노의 이유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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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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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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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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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0.04 | 119 | 491 |
201 |
자긍심의 뿌리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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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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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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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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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9.03 | 141 | 5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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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민족의 십자가, 우리의 어머니’ <김선실 데레사 /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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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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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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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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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29 | 121 | 599 |
199 |
익명성에 가로막힌 정의 <박은성 / 인권의학연구소·김근태기념치유센터, 사무국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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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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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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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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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142 | 6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