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639 |
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(7)-고소취하, 그리고 대수천 주일미사 참석하다<박주환 미카엘 신부/ 대전교구>
기쁨과희망
|
2020.10.30
|
추천 133
|
조회 982
|
기쁨과희망 | 2020.10.30 | 133 | 982 |
638 |
프란치스코 교황의 새회칙 요약문-모든 형제들(Fratelli tutti)<독일주교회의(DBK) 요약문 참조/ 편집부 번역>
기쁨과희망
|
2020.10.30
|
추천 146
|
조회 859
|
기쁨과희망 | 2020.10.30 | 146 | 859 |
637 |
<우리의 희망>-6. 하느님 나라① <번역:오민환>
기쁨과희망
|
2020.10.12
|
추천 140
|
조회 593
|
기쁨과희망 | 2020.10.12 | 140 | 593 |
636 |
박신부의 대수천 체험기(6)-신부가 신자를 고발하다!<박주환 미카엘 신부/ 대전교구>
기쁨과희망
|
2020.10.12
|
추천 133
|
조회 935
|
기쁨과희망 | 2020.10.12 | 133 | 935 |
635 |
팔순을 넘기며 무념무상(無念無想)을 떠올린다<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 원로사목자>
기쁨과희망
|
2020.10.12
|
추천 150
|
조회 768
|
기쁨과희망 | 2020.10.12 | 150 | 768 |
634 |
<우리의 희망>- 5. 죄의 용서 <번역: 오민환>
기쁨과희망
|
2020.08.28
|
추천 130
|
조회 651
|
기쁨과희망 | 2020.08.28 | 130 | 651 |
633 |
박신부의 대수천 체험기(5)-끝까지 이 모든 것을 증언하리라!<박주환 미카엘신부/대전교구>
기쁨과희망
|
2020.08.28
|
추천 127
|
조회 998
|
기쁨과희망 | 2020.08.28 | 127 | 998 |
632 |
축복받은 불안– ‘공동의 집’을 구할 마지막 기회 <조진선 수녀 / 성가소비녀회>
기쁨과희망
|
2020.08.28
|
추천 145
|
조회 857
|
기쁨과희망 | 2020.08.28 | 145 | 857 |
631 |
<우리의 희망> - 4. 하느님의 심판 (번역: 오민환)
기쁨과희망
|
2020.07.29
|
추천 130
|
조회 594
|
기쁨과희망 | 2020.07.29 | 130 | 594 |
630 |
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(4)-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!<박주환 미카엘 신부/대전교구>
기쁨과희망
|
2020.07.29
|
추천 119
|
조회 1084
|
기쁨과희망 | 2020.07.29 | 119 | 108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