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609 |
“나는 하느님을 닮은 이와 살고 있다!” <자캐오 신부 / 대한성공회 서울교구, 용산나눔의집 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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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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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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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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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30 | 118 | 605 |
608 |
새해 기도와 다짐 <함세웅 신부 / 연구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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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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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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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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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30 | 134 | 728 |
607 |
화양연화(花樣年華) <박혜원 마리아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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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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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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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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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130 | 535 |
606 |
‘까미유 클로델’의 사랑 <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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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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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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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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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124 | 613 |
605 |
답답했던 2019년을 보내며 <이영우 신부 / 운영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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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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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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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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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145 | 748 |
604 |
꼬레아노의 정신, 그 정체성의 가치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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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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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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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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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1.04 | 135 | 508 |
603 |
참된 인간 공동체를 향한 노동존중사회는 언제쯤 가능할까 <김정대 신부 / 예수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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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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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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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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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1.04 | 123 | 539 |
602 |
가을 텃밭에서 <황인수 신부 / 성바오로수도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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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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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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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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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1.04 | 139 | 704 |
601 |
나라를 분열시키는 정치인들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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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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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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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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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0.04 | 126 | 483 |
600 |
분노의 이유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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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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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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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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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0.04 | 119 | 49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