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598 |
쿠이 보노?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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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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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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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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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9.03 | 125 | 588 |
| 597 |
자긍심의 뿌리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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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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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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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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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9.03 | 141 | 531 |
| 596 |
‘예수’라는 비유 <김정욱 신부 / 예수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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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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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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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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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9.03 | 143 | 766 |
| 595 |
“통일의 꽃을 피우는 화분” – 문규현 신부님 <김일회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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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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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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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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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29 | 123 | 742 |
| 594 |
‘민족의 십자가, 우리의 어머니’ <김선실 데레사 /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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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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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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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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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29 | 121 | 619 |
| 593 |
일본을 바로 보기 <양승규 시몬 / 서울대 명예교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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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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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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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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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29 | 146 | 1020 |
| 592 |
이름 없는 그 분들을 기억하며… <박혜원 마리아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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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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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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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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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123 | 516 |
| 591 |
익명성에 가로막힌 정의 <박은성 / 인권의학연구소·김근태기념치유센터, 사무국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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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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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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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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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142 | 644 |
| 590 |
나로부터 빛나는 하느님의 사랑<안충석 루카 신부 / 서울교구 원로사목자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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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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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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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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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150 | 777 |
| 589 |
청년회가 없는 도시본당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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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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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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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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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6.04 | 136 | 549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