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쁨과 희망 [소식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591
익명성에 가로막힌 정의 <박은성 / 인권의학연구소·김근태기념치유센터, 사무국장>
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추천 142 | 조회 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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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로부터 빛나는 하느님의 사랑<안충석 루카 신부 / 서울교구 원로사목자>
기쁨과희망 | 2019.07.01 | 추천 150 | 조회 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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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회가 없는 도시본당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6.04 | 추천 136 | 조회 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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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, 천국과 지옥 사이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 | 2019.06.04 | 추천 126 | 조회 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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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과 함께하는 마음 <강현우 마르띠노 신부 / 서울교구 삼양동선교본당>
기쁨과희망 | 2019.06.04 | 추천 134 | 조회 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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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찾아온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4.30 | 추천 124 | 조회 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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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, 본래의 존엄함을 회복하라! <함수아 고스마 수녀 / 까리따스 수원관구>
기쁨과희망 | 2019.04.30 | 추천 120 | 조회 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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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어머니이면서도 나의 어머니로!! <노희철 베드로 신부 / 수원가톨릭대학교>
기쁨과희망 | 2019.04.30 | 추천 136 | 조회 7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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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보았을까? 수녀님의 이삿짐!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4.03 | 추천 129 | 조회 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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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단상 <양운기 수사 /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>
기쁨과희망 | 2019.04.03 | 추천 121 | 조회 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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