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581 |
일상의 만남 안에서 부활하시는 예수님 <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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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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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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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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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4.03 | 142 | 811 |
580 |
생명을 살리는 죽음, 영화 <똥파리>와 <그랜토리노> <조진선 수녀 / 성가소비녀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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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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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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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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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3.05 | 134 | 495 |
579 |
민중의 의지가 이룬 ‘삼일혁명’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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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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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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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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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3.05 | 133 | 482 |
578 |
사순, 하느님과 함께 홀로 지내는 시간 <황인수 신부 / 성바오로 수도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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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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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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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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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3.05 | 144 | 752 |
577 |
팍팍한 삶 속에서도, 그래도 희망을 갖기를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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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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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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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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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27 | 497 |
576 |
파인텍 고공농성 402일,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<나승구 신부 / 서울교구 빈민사목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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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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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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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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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26 | 502 |
575 |
멸망을 부르는 탐욕 <양승규 시몬 /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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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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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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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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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42 | 704 |
574 |
‘가난의 세 형태’ - 교회의 갈 길을 묻는다.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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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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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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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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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23 | 544 |
573 |
2018년 사자성어와 2019년 사목방향 <편집팀 일동 드림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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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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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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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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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15 | 5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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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축복의 인사를 드리며 기도합니다. <함세웅 신부 / 연구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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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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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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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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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43 | 69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