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571 |
사과의 담론 - 사과하지 않는 사회, 그 인색함에 대하여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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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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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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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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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24 | 448 |
570 |
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<신성국 신부 / 청주교구,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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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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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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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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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18 | 528 |
569 |
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가는 우리들 <이영우 신부 / 연구원 운영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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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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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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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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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39 | 649 |
568 |
어렵지만 내비게이션 같았던 심포지엄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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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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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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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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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120 | 506 |
567 |
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<신성국 신부 / 청주교구,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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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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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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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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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6 |
“멈추지 말고 나아가라, 두려워하지 말라!” <황인수 신부 / 성바오로수도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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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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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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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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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5 |
그저 먹고 살만하다<정현수 세례자요한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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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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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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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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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2 | 128 | 535 |
564 |
어머니들과의 약속<신성국 신부 / 청주교구,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파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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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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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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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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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2 | 128 | 1089 |
563 |
이 시대의 사제 김병상 필립보<김일회 빈첸시오 / 인천교구 구월1동성당 본당신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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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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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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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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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2 |
세상을 이렇게 망가트려서는 안 된다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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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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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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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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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9.04 | 129 | 49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