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578 |
사순, 하느님과 함께 홀로 지내는 시간 <황인수 신부 / 성바오로 수도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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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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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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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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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3.05 | 144 | 769 |
| 577 |
팍팍한 삶 속에서도, 그래도 희망을 갖기를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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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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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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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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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27 | 514 |
| 576 |
파인텍 고공농성 402일,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<나승구 신부 / 서울교구 빈민사목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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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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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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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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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26 | 520 |
| 575 |
멸망을 부르는 탐욕 <양승규 시몬 /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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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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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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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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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30 | 142 | 721 |
| 574 |
‘가난의 세 형태’ - 교회의 갈 길을 묻는다.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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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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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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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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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23 | 561 |
| 573 |
2018년 사자성어와 2019년 사목방향 <편집팀 일동 드림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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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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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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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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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15 | 577 |
| 572 |
새해 축복의 인사를 드리며 기도합니다. <함세웅 신부 / 연구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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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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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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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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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2 | 143 | 710 |
| 571 |
사과의 담론 - 사과하지 않는 사회, 그 인색함에 대하여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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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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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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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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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24 | 466 |
| 570 |
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<신성국 신부 / 청주교구,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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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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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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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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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18 | 545 |
| 569 |
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가는 우리들 <이영우 신부 / 연구원 운영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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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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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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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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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30 | 139 | 666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