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551 |
세례자 요한, 마지막 예언자? <최승정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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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6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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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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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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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6.01 | 144 | 1467 |
550 |
우리는 지금 어떤 열정으로 살아가는가? <최종수 신부 / 전주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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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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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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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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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25 | 139 | 1145 |
549 |
통일, 그 소박한 바람 <박미라 미카엘라 / 수원교구 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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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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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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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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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25 | 131 | 554 |
548 |
내가 믿을 수 없는 하느님 <필 보스만스 신부(1922-2012)/ 번역: 오민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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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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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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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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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25 | 144 | 847 |
547 |
참혹한 죽음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<황태종 요셉 신부 / 제주교구 선교사목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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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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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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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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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132 | 620 |
546 |
미투 운동에서 ‘나도’의 의미 <황성필 / 자유기고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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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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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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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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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137 | 593 |
545 |
부활, “익숙한 새로움” <조진무 도미니코 / 피아골 피정집 관장 신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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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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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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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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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158 | 924 |
544 |
사목자와 평신도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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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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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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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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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158 | 671 |
543 |
갈데없는 한 민족 <편집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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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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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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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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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153 | 652 |
542 |
한 노 사제의 고백 <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 원로사목자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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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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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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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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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166 | 89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