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548 |
내가 믿을 수 없는 하느님 <필 보스만스 신부(1922-2012)/ 번역: 오민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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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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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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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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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25 | 144 | 864 |
| 547 |
참혹한 죽음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<황태종 요셉 신부 / 제주교구 선교사목위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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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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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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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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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132 | 638 |
| 546 |
미투 운동에서 ‘나도’의 의미 <황성필 / 자유기고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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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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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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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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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137 | 610 |
| 545 |
부활, “익숙한 새로움” <조진무 도미니코 / 피아골 피정집 관장 신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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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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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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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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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158 | 942 |
| 544 |
사목자와 평신도 <오민환 /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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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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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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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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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158 | 688 |
| 543 |
갈데없는 한 민족 <편집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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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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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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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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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153 | 672 |
| 542 |
한 노 사제의 고백 <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 원로사목자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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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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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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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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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166 | 910 |
| 541 |
평신도의 소명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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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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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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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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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2.07 | 171 | 700 |
| 540 |
범죄조직이 움직인 청와대의 사기와 우리의 대응 <양승규 시몬 / 서울법대 명예교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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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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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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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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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2.07 | 132 | 662 |
| 539 |
국태민안(國泰民安)을 이루는 한해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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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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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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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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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2.07 | 157 | 884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