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531 |
두 번째 기회 <심미정 베로니카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|
2017.11.09
|
추천 259
|
조회 987
|
기쁨과희망 | 2017.11.09 | 259 | 987 |
530 |
어떤 소리 <강송수 에디지오 / 서울교구 상봉동 성당 주임 신부>
기쁨과희망
|
2017.11.09
|
추천 298
|
조회 1473
|
기쁨과희망 | 2017.11.09 | 298 | 1473 |
529 |
새로운 500년 <박태식 신부 / 성공회대 교수>
기쁨과희망
|
2017.11.03
|
추천 246
|
조회 821
|
기쁨과희망 | 2017.11.03 | 246 | 821 |
528 |
종교인을 타락시키는 돈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|
2017.11.03
|
추천 346
|
조회 1107
|
기쁨과희망 | 2017.11.03 | 346 | 1107 |
527 |
홍콩의 민중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<양운기 수사 / 한국순교복자수도회>
기쁨과희망
|
2017.11.03
|
추천 333
|
조회 1273
|
기쁨과희망 | 2017.11.03 | 333 | 1273 |
526 |
우리가 승리했습니다 <김율옥 수녀/ 성심여고 교장>
기쁨과희망
|
2017.09.11
|
추천 361
|
조회 1034
|
기쁨과희망 | 2017.09.11 | 361 | 1034 |
525 |
평범한 히어로 - 영화 ‘택시운전사’를 보고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|
2017.09.11
|
추천 352
|
조회 1091
|
기쁨과희망 | 2017.09.11 | 352 | 1091 |
524 |
성인, 복자를 교회 안에 가둬둬서는 안 된다 <이영춘 사도요한 신부 /호남교회사연구소 소장>
기쁨과희망
|
2017.09.11
|
추천 427
|
조회 1480
|
기쁨과희망 | 2017.09.11 | 427 | 1480 |
523 |
정치하는 신부? <조영숙 마리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|
2017.08.10
|
추천 293
|
조회 961
|
기쁨과희망 | 2017.08.10 | 293 | 961 |
522 |
작은 평화와 큰 평화 <조평화 테오도로 / 고려대학교 한국전쟁아카이브 미디어팀장>
기쁨과희망
|
2017.08.10
|
추천 255
|
조회 1035
|
기쁨과희망 | 2017.08.10 | 255 | 103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