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528 |
종교인을 타락시키는 돈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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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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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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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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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11.03 | 346 | 11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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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의 민중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<양운기 수사 / 한국순교복자수도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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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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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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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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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11.03 | 333 | 1291 |
| 526 |
우리가 승리했습니다 <김율옥 수녀/ 성심여고 교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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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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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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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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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9.11 | 361 | 10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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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히어로 - 영화 ‘택시운전사’를 보고 <김선화 율리안나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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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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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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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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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9.11 | 352 | 11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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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, 복자를 교회 안에 가둬둬서는 안 된다 <이영춘 사도요한 신부 /호남교회사연구소 소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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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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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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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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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9.11 | 427 | 1498 |
| 523 |
정치하는 신부? <조영숙 마리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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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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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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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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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8.10 | 293 | 980 |
| 522 |
작은 평화와 큰 평화 <조평화 테오도로 / 고려대학교 한국전쟁아카이브 미디어팀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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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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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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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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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8.10 | 255 | 1054 |
| 521 |
화냥년과 호로자식 <지성용 / 인천교구 용유성당 주임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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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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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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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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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8.10 | 315 | 1469 |
| 520 |
교회 안에 머무르고 싶은 몸부림 <조영숙 마리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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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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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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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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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7.12 | 208 | 895 |
| 519 |
청년이 꿈꾸는 세상 <이완재 정하상 바오로 / 의정부교구 마석성당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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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7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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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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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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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7.07.12 | 232 | 987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