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478 |
성모님의 군대! <임상호 스테파노 / 수원교구 광명성당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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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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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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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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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5.04 | 198 | 10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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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․18엄마’가 ‘4․16엄마’에게 <박은성 / 인권의학연구소 기획팀장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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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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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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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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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5.04 | 208 | 1172 |
| 476 |
광주가 슬픔을 이기는 방법? <김정용 신부 / 광주교구 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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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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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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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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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5.04 | 236 | 1447 |
| 475 |
2016년 부활시기와 4월 유감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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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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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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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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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4.04 | 263 | 1210 |
| 474 |
국민이 깨어 있어야 - 4·13 총선을 내다보며<양승규 / 연구원 이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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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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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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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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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4.04 | 329 | 12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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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민주, 민생, 평화에로 탈출기 시대를 열자! <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 원로사목자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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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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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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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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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4.04 | 266 | 1500 |
| 472 |
72일째 백남기 농성장에서 아침을 맞으며 <김영길사도요한/전주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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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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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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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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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3.09 | 233 | 1149 |
| 471 |
강을 건너며 <노태형 / 한강을 건너는 정릉동 주민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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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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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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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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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3.09 | 264 | 1244 |
| 470 |
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<김한기 신부 / 원주교구 청전동성당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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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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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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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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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3.09 | 238 | 1562 |
| 469 |
하느님의 종 <임상호 스테파노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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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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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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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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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6.02.05 | 213 | 1101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