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쁨과 희망 [소식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461
사나워야지 고분고분해선 못 씁니다 <김인국 신부/청주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12.08 | 추천 237 | 조회 1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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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0
약혼기와 같은 예비자교리 시간 <조영숙 마리 미카엘라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11.12 | 추천 221 | 조회 1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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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가르침은 됐어! <강서현 마리아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11.12 | 추천 232 | 조회 1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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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에서 바치는 기도 <김정대 신부/예수회>
기쁨과희망 | 2015.11.12 | 추천 269 | 조회 1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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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는 참회와 속죄로부터... <장유진 수산나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10.13 | 추천 240 | 조회 1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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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6
“우리 후손들,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...” <황인철 마태오>
기쁨과희망 | 2015.10.13 | 추천 271 | 조회 1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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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정’시노드 <오민환/ 연구원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 | 2015.10.13 | 추천 249 | 조회 1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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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4
영원하지않을 가을에 보내는 편지..<함수아 고스마수녀/카리타스수녀회>
기쁨과희망 | 2015.09.22 | 추천 238 | 조회 1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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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3
예수도 난민이었다! ... <오민환/본 연구원 연구실장>
기쁨과희망 | 2015.09.22 | 추천 233 | 조회 1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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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2
순교자 성월을 지내며...<황인수 신부/성바오로수도회>
기쁨과희망 | 2015.09.22 | 추천 305 | 조회 1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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