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448 |
피의 치명자, 땀의 치명자 ... (이영춘 신부)
기쁨과희망
|
2015.07.17
|
추천 236
|
조회 1335
|
기쁨과희망 | 2015.07.17 | 236 | 1335 |
| 447 |
침묵과 방관이 만든 세상 ... (장유진 수산나)
기쁨과희망
|
2015.07.17
|
추천 234
|
조회 1278
|
기쁨과희망 | 2015.07.17 | 234 | 1278 |
| 446 |
이제는 우리가 버려야 할 때! ... (조진무 도미니코 신부)
기쁨과희망
|
2015.07.17
|
추천 261
|
조회 1679
|
기쁨과희망 | 2015.07.17 | 261 | 1679 |
| 445 |
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로메로대주교를 복자로 선포했는가 ..(이영춘신부)
기쁨과희망
|
2015.06.12
|
추천 224
|
조회 1194
|
기쁨과희망 | 2015.06.12 | 224 | 1194 |
| 444 |
“마침내 우리는 정치적인 성인(聖人)을 가졌다!” ... (오민환)
기쁨과희망
|
2015.06.12
|
추천 238
|
조회 1376
|
기쁨과희망 | 2015.06.12 | 238 | 1376 |
| 443 |
연구원 창립 20주년을 맞는 감사와 기도 ... <함세웅 신부/연구원 원장>
기쁨과희망
|
2015.06.12
|
추천 296
|
조회 1507
|
기쁨과희망 | 2015.06.12 | 296 | 1507 |
| 442 |
이름있는 무명 순교자 ... <이영춘 신부>
기쁨과희망
|
2015.05.14
|
추천 199
|
조회 1300
|
기쁨과희망 | 2015.05.14 | 199 | 1300 |
| 441 |
슬픈 4월, 인혁당 40주기추모제.. 이동우<인혁당희생자 古이수병선생의 장남>
기쁨과희망
|
2015.05.14
|
추천 228
|
조회 1259
|
기쁨과희망 | 2015.05.14 | 228 | 1259 |
| 440 |
“생명과 희망을 선물하신 어머니, 당신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.” ... <박재식 신부>
기쁨과희망
|
2015.05.14
|
추천 279
|
조회 1556
|
기쁨과희망 | 2015.05.14 | 279 | 1556 |
| 439 |
어머니 손맛 ... <최종수 신부>
기쁨과희망
|
2015.04.07
|
추천 232
|
조회 1319
|
기쁨과희망 | 2015.04.07 | 232 | 1319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