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쁨과 희망 [소식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431
사순 시기를 맞아 더욱 사제다울 수 있기를 ...<상지종 신부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02.09 | 추천 243 | 조회 1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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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돌이 신자의 변명...<조영숙 미카엘라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01.14 | 추천 240 | 조회 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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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엇을’이 아니라‘어떻게’ ...<장유진 수산나/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5.01.14 | 추천 248 | 조회 1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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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 구하기 … <이영우 신부/본연구원운영위원장>
기쁨과희망 | 2015.01.14 | 추천 248 | 조회 1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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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 전의 반성문, 오늘의 담화문...<신성국 신부/청주교구>
기쁨과희망 | 2014.12.09 | 추천 234 | 조회 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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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-누구를 위한 일인가?...<이영춘 사도요한 신부/전주교구>
기쁨과희망 | 2014.12.09 | 추천 229 | 조회 1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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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 중 가장 정성스럽게 12월의 기도를 바칩니다 ...<함세웅 신부/본연구원원장>
기쁨과희망 | 2014.12.09 | 추천 261 | 조회 1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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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오 히로부미와 맥아더...<신성국 신부/청주교구>
기쁨과희망 | 2014.11.06 | 추천 241 | 조회 1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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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각은 노예의길이고, 기억은 구원의신비이다..<박은성/인권의학연구소 기획팀장>
기쁨과희망 | 2014.11.06 | 추천 239 | 조회 1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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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교회는 사비니 여인들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을까?” ..<박재식신부/안동교구 사벌퇴강 성당>
기쁨과희망 | 2014.11.06 | 추천 257 | 조회 1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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