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쁨과 희망 [소식지]

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 <박병욱 루도비코/ 서울교구>

시간을 내어 하느님과 소통하시라 <아미레자 루카 / 토마스장학회 12기>

상대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은 <조해인 바오로 신부 / 의정부교구 정발산본당 주임신부>

성령을 통한 경청<허 모세 <사제단을 기억하는 청년>

주님의 종으로 써달라는 기도를 하기까지 <김예은 젬마 / 토마스장학회 13기>

예수성심성월에 <홍장원 베드로 신부 /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>

신자됨의 길을 알려 준 ‘사제단 <김하나 수녀 /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>

하느님 안에서 산다는 것 <유승연 아나스타시아 / 토마스장학회 12기>

함께 가자, 갈릴래아로! <이균태 안드레아 신부 / 부산교구 김해성당>

나에겐 한 장의 표가 있다! <조영숙 마리엘리사벳 / 수원교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