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311 |
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는가<김홍락 신부/필리핀 빈민운동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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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9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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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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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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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9.07 | 306 | 2363 |
310 |
"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”(요한19,27)"......<조영숙/마리미카엘라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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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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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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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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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8.02 | 274 | 1732 |
309 |
돈에 짓밟히는 젊음......<김지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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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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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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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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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8.02 | 276 | 1807 |
308 |
나는 웃으며 투쟁하는 그녀가 한없이 좋다......<정중규/베네딕도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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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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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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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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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8.02 | 302 | 2377 |
307 |
혈연, 지연, 학연, 그리고 종연...<인천교구 신자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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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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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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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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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7.06 | 312 | 1882 |
306 |
아이에게 바라는 나의 진실은?...<박경희/크리스티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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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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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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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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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7.06 | 287 | 2153 |
305 |
사제 서품을 받은 새사제의 고백과 다짐...<서정훈/클레멘스 신부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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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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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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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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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7.06 | 333 | 3921 |
304 |
소공동체 돌아보기...<조영숙/마리 미카엘라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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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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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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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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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6.02 | 328 | 1736 |
303 |
교회, 남북화해와 민족일치를 위한 예언적 투신을...<정중규/베네딕도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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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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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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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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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6.02 | 292 | 2251 |
302 |
입은 다물고, 귀는 열고......<장유진/ 수산나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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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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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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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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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1.06.02 | 301 | 21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