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751 |
새해 염원, 4월에는 ‘뭔가’를 꼭 이룩해야! <함세웅 아우구스티노 신부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원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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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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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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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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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4.01.03 | 16 | 132 |
750 |
주교님들의 사목표어와 우리 교회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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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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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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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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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2.01 | 17 | 101 |
749 |
성당에 다니는 사람? <이태성 사무엘 / 토마스장학회 12기>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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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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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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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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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2.01 | 13 | 95 |
748 |
공정과 정의는 어디가고, 피흘림과 울부짖음만… <이영우 토마스 신부 / 연구원 운영위원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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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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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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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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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2.01 | 21 | 125 |
747 |
삼양동의 동산바치 <장유진 수산나 / 수원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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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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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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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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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1.01 | 23 | 131 |
746 |
F(감정)의 중요성 <정현아 미카엘라 / 토마스장학회 11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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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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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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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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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1.01 | 27 | 150 |
745 |
예수님의 왕권 <이한석 사도요한 신부 / 가톨릭대학 성심교정 교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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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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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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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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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1.01 | 23 | 160 |
744 |
갈등을 넘어서 <이태성 요셉 / 토마스장학회 제11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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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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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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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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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0.01 | 26 | 169 |
743 |
왜 책방이었을까 <김명옥 율리아 / 서울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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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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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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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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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2 |
고요 속의 외침 <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/ 서울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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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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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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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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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3.10.01 | 36 | 18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