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쁨과 희망 [소식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108
미사의 은총을 목말라하는 ‘미사쟁이’가
지연자(베로니카) | 2005.10.31 | 추천 381 | 조회 2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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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둥이와 개똥쇠의 지역감정
한재희(비오) | 2005.10.31 | 추천 385 | 조회 35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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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
육화하시는 하느님
이규한 신부 | 2005.10.31 | 추천 394 | 조회 3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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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교’에도 인프라 구축이 우선돼야…
정원교(도미노) | 2005.10.27 | 추천 371 | 조회 2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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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(不動産)과 부동심(不動心)
정원교(도미노) | 2005.10.27 | 추천 358 | 조회 2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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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싶은 일 / 해야 할 일
윤일순 수녀 | 2005.10.27 | 추천 389 | 조회 2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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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사이스(concise)를 가지고 미사를?
한윤수(로사) | 2005.08.25 | 추천 361 | 조회 2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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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전북송(南電北送)의 날을 기다리며……
한윤수(로사) | 2005.08.25 | 추천 462 | 조회 3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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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소똥구리가 가르쳐 준 것
이종훈 신부 | 2005.08.25 | 추천 403 | 조회 2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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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미사 복장에 대한 나의 시각의 변화
김영국 신부 | 2005.07.28 | 추천 402 | 조회 3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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