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71 |
품위 있는 생의 마감을 생각하며
김시현(마리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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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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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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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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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현(마리아) | 2004.10.29 | 410 | 29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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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이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뺏길 수는 없지요?
윤화중(요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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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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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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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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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화중(요셉) | 2004.10.29 | 398 | 26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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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행위의 시작에서 - 산을 옮길 만한 믿음으로
이강우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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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10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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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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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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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우 교수 | 2004.10.29 | 429 | 2732 |
| 68 |
엄마의 품
유수선(수산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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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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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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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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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수선(수산나) | 2004.10.02 | 358 | 25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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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“도마 안중근”을 보고
안충남(시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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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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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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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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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충남(시몬) | 2004.10.02 | 383 | 2701 |
| 66 |
제도교회를 떠나는 신앙인들
안승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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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10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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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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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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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승길 신부 | 2004.10.02 | 436 | 3220 |
| 65 |
신자됨의 품위를 지키는 것도 오늘날의 순교
조명연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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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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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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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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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연 신부 | 2004.08.30 | 372 | 2496 |
| 64 |
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
김영기(베드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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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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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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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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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기(베드로) | 2004.08.30 | 389 | 26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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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구(守舊)신문들이 범하고 있는 잘못
김중경(프란치스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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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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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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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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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경(프란치스코) | 2004.08.30 | 428 | 25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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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30주년과 초발심
맹제영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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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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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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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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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제영 신부 | 2004.08.30 | 341 | 256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