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21 |
[2003.3.1]'바람'을 위해 바람 불 때가 되었다
사무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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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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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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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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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국 | 2004.03.04 | 336 | 2015 |
20 |
[2003.3.1]재를 머리에 얹고
함세웅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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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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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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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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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세웅 신부 | 2004.03.04 | 314 | 2109 |
19 |
[2003.2.1]'바람'은 반갑고 기쁜 일이다
심용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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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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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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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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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용섭 신부 | 2004.03.04 | 343 | 2494 |
18 |
[2004.3.1]앞선 분들의 생각
송기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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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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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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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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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기인 신부 | 2004.03.04 | 382 | 2447 |
17 |
[2004.2.1]미사가 너무 지루하다고 ……!
황상근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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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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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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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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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상근 신부 | 2004.03.04 | 387 | 2516 |
16 |
[2004.1.1]염분 3%의 바닷물
김병상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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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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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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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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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상 신부 | 2004.03.04 | 343 | 2561 |
15 |
[2003.12.1]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...
최부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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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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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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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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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부식 신부 | 2004.03.04 | 353 | 2579 |
14 |
[2003.11.1]"행복하여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…… "(마태 5,1 - 8)
김경희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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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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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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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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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희 수녀 | 2004.03.04 | 357 | 2487 |
13 |
[2003.10.1]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라
원헥톨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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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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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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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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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헥톨 신부 | 2004.03.04 | 353 | 2490 |
12 |
[2003.9.1]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...
최부식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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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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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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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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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부식 신부 | 2004.03.04 | 344 | 259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