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17 |
제1권 / 1974년 - 대통령 말이 곧 '법'이었던 시대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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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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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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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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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0.06.11 | 314 | 2507 |
16 |
제8권 / 1987년 - 긴장과 격동의 한 해, 거짓 정권의 실체가 드러나다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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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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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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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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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522 | 3351 |
15 |
제7권 / 1986년 - 민초들, 민주의 텃밭을 지키다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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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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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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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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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64 | 3061 |
14 |
제6권 / 1985년 - 한 사람의 꿈이 모든 이의 꿈이어야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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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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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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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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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16 | 2995 |
13 |
제6권 / 1984년 - 정부와 밀착된 교회의 한계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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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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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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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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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68 | 3041 |
12 |
제5권 / 1983년 - 양심법을 외면한 실정법의 광대극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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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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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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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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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
제5권 / 1982년 -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, 신선한 충격이었지만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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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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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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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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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77 | 3724 |
10 |
제4권 / 1981년 - 학생들의 용기만이 빛났다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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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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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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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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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
제4권 / 1980년 - 광주의 비극, 미완의 아픔을 회상하며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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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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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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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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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73 | 3264 |
8 |
제3권 / 1979년 - 고난 뒤의 감격, 그러나 다시 군사반란이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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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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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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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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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508 | 31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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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권 / 1978년 - 억압과 공포의 연속, 종교계도 탄압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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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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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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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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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05 | 3435 |
6 |
제2권 / 1977년 - 사법부가 죽어간 치욕의 해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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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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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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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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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67 | 3044 |
5 |
제2권 / 1976년 - 유신체제에 일격을 가한 3.1 명동사건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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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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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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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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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89 | 3705 |
4 |
제1권 / 1975년 - 모두가 침묵했던 절망의 세월속에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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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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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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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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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87 | 3215 |
3 |
-- 길잡이 --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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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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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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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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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534 | 3163 |
2 |
-- 격려사 --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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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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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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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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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542 | 3174 |
1 |
-- 간행사 --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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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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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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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2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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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6.05.03 | 477 | 283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