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사목 [사목지]

† 우리 교회의 길을 알려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! 저희가 그 길을 따라가도록 도와주소서.

헌법재판소는 국민에게 승복하라! <천주교 사제·수도자 3,462인 시국선언문>

<기쁨과희망> 34호가 나왔습니다 - 특집: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50주년, 성찰과 반성

명동성당, 너무 어둡다 <오민환 바오로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
신학검열 <오민환 바오로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
사제단을 일으켜 세운 순교자들 <창립 50주년 성명서>

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50주년 백두산 순례 <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>

경동건설이 기업살인한 故정순규 미카엘 아버지를 기억해주세요<정석채 비오 / 故정순규 미카엘 유가족

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(루카 14,23) <고 루스마리아 수녀 /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도회>

성직주의 <권미나 도미나 수녀 /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JPIC>

월요시국기도회 폐막 성명서 <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>

2024년 연구원, 무엇을 할 것인가 <편집부>

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 <배선영 /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기자>

우리의 사랑, 우리의 혁명 <의정부 월요시국기도회 성명서>

“나를 밟고 가라!” <오민환 바오로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
교회의 건강을 염려하며 <안 마리벨라뎃다 수녀 / 성가소비녀회>

“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!” <김누리 사무엘 수녀 /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>

7월 기획·운영위 -시노달리타스? 교회의 노후대책! <함께하는 사목 편집부>

‘시노달리타스와 시대의 징표’ <기쁨과희망> 31호가 나왔습니다! 정기구독을 부탁드립니다!<편집부

이상적 교회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의 <기쁨과희망> - 창간호를 꺼내 보다 <함께하는 사목> 편집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