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사목 [사목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공지사항
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 ․ 신문에 대해
기쁨과희망 | 2009.08.27 | 추천 434 | 조회 3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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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
노년 그 자체가 병이다.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2.06 | 추천 128 | 조회 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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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
어떻게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걸까? <김동규(미카엘) 신부 / 대전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1.06 | 추천 121 | 조회 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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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
동그란 길로 가다. <박노해>
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추천 123 | 조회 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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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
설령 악이라 하더라도 부드럽게 대한다면 <서춘배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11.06 | 추천 130 | 조회 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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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
‘탈리타쿰! 캄보디아’ <이범석(시몬 베드로) 신부 / 한국외방선교회(캄보디아 지부)>
기쁨과희망 | 2019.10.08 | 추천 142 | 조회 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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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
친구 신부의 유서 <편집부>
기쁨과희망 | 2019.09.06 | 추천 128 | 조회 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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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
족쇄? 아니 멍에! - 고해성사와 강론 - <유 영(스테파노) 신부 / 전주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8.06 | 추천 121 | 조회 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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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
농사(農事) - 원성소(原聖召)에 대한 응답 <이동훈(프란치스코) 신부/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전담>
기쁨과희망 | 2019.07.02 | 추천 130 | 조회 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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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
모든 것이 사랑이다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6.05 | 추천 143 | 조회 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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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
본당 신자들과 함께 만드는 전례 쇄신 <이재천(프란치스코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5.08 | 추천 128 | 조회 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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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
옹졸함에서 벗어나야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4.04 | 추천 141 | 조회 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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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
좀비의 시대 <김영수(헨리코) 신부 / 전주교구, 치명자산성지>
기쁨과희망 | 2019.03.04 | 추천 126 | 조회 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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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
어느 편에 …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02.08 | 추천 136 | 조회 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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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
두려움, 불편함과의 공존 (김원호(바오로) 신부 / 안동교구 공검성당)
기쁨과희망 | 2019.01.03 | 추천 136 | 조회 650
기쁨과희망 2019.01.03 136 650
158
은퇴한 후에 계획은? (안충석 (루카) 신부 / 서울대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12.04 | 추천 129 | 조회 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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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
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기(김명식(사도요한)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추천 140 | 조회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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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6
로사리오 기도(편집부)
기쁨과희망 | 2018.10.08 | 추천 145 | 조회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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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
워마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? (홍성남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9.06 | 추천 140 | 조회 885
기쁨과희망 2018.09.06 140 885
154
난민은 우리에게 복이 될 것이다 (서춘배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8.13 | 추천 146 | 조회 593
기쁨과희망 2018.08.13 146 593
153
"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."(2코린 12,9) (방인이 신부 / 메리놀회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67 | 조회 685
기쁨과희망 2018.07.09 167 6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