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사목 [사목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68
색다른 휴가....(최견우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7.08 | 추천 315 | 조회 2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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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라는 직함....(황상근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6.15 | 추천 304 | 조회 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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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구교회와 성추행 사건[7]....(황상근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5.19 | 추천 305 | 조회 2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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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구교회와 성추행 사건[6]....(황상근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4.30 | 추천 323 | 조회 2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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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센인들의 삶 소록도....(박희동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3.18 | 추천 335 | 조회 2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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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로사목자....(안승길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2.23 | 추천 336 | 조회 2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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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....(김규봉 신부)
기쁨과희망 | 2010.01.13 | 추천 333 | 조회 19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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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사람이 살고 있다....(조영준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11.10 | 추천 325 | 조회 2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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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에는....(전숭규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10.12 | 추천 332 | 조회 2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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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사는 삶....(서북원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9.14 | 추천 360 | 조회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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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떠난 자리....(문양기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8.19 | 추천 354 | 조회 2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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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...(김형중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7.22 | 추천 342 | 조회 2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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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의 사제들....(안승길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6.22 | 추천 341 | 조회 2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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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메줏덩어리』(일치의 소명)....(원유술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5.13 | 추천 294 | 조회 2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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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과 비리의 온상 골프장 개발사업....(강정근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4.13 | 추천 316 | 조회 2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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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와 정치 현실참여에 대하여......(안충석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3.12 | 추천 354 | 조회 2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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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소집 할머니.......(구일모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9.02.12 | 추천 324 | 조회 2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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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에 대한 소고(小考).......(오기백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8.12.09 | 추천 356 | 조회 2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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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일인명사전, 맘몬이 아니라 하느님.....(김병상 몬시뇰)
기쁨과희망 | 2008.11.11 | 추천 319 | 조회 2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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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뼘의 마애탑 문양과 100년 성당.....(최종수 신부)
기쁨과희망 | 2008.10.09 | 추천 329 | 조회 2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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