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공지사항 |
신부님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!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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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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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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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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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1.07.01 | 188 | 937 |
| 공지사항 |
신부님들의 옥고를 기다립니다!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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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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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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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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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1.06.03 | 181 | 941 |
| 185 |
사랑의 하느님 <서북원(베드로) 신부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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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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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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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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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5.08 | 157 | 803 |
| 184 |
“종교의 핵심은 교리 아닌 의식 변화 추구” <오강남 교수 (‘한겨레신문’에서 - 3월18일자)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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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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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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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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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4.03 | 157 | 744 |
| 183 |
새 신부님들께 드리는 말씀 <홍성남(마태오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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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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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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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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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3.04 | 171 | 818 |
| 182 |
어떤 노인의 이야기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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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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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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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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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2.06 | 154 | 781 |
| 181 |
극과 극의 체험 <이용옥(요한 보스코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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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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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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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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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20.01.06 | 150 | 1339 |
| 180 |
기쁨과 재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보시지 않으렵니까? <김동규(미카엘) 신부 / 대전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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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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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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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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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172 | 938 |
| 179 |
기능적인 사명이 아닌데…! <방인이(로베르토) 신부 / 메리놀외방전교회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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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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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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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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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1.06 | 164 | 887 |
| 178 |
스스로 그렇게 자연이 되어갑니다 <김규봉(가브리엘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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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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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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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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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10.08 | 163 | 761 |
| 177 |
가난한 사람들이 떠나는 교회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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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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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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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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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9.06 | 174 | 729 |
| 176 |
신앙이 어려운 시대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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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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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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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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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8.06 | 158 | 734 |
| 175 |
사제로 산다는 것 <서북원(베드로) 신부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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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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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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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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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7.02 | 161 | 1231 |
| 174 |
하느님이 안 들어 주신다고…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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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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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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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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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6.05 | 158 | 945 |
| 173 |
5월이면 생각나는 사람들 <함세웅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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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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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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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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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5.08 | 164 | 719 |
| 172 |
나눔의 생활 <이계창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대전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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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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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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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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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4.04 | 157 | 784 |
| 171 |
이 한 권의 책이 우리에게 선사한 위로와 울림 <이재천(프란치스코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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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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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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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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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3.04 | 158 | 791 |
| 170 |
카나의 혼인잔치와 성모님 공경의 유감 <서춘배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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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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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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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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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2.08 | 152 | 951 |
| 169 |
교구 신부들이 함께 꾸기를 바라는 교구 사제의 꿈! (김규봉(가브리엘)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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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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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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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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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9.01.03 | 156 | 843 |
| 168 |
받아들이기 어려운 비판 (황상근 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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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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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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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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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2.04 | 160 | 844 |
| 167 |
순명보다 우선해야 할 평등의 원리(함세웅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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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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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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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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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162 | 700 |
| 166 |
신부의 꽃인 본당사제!(배현하(안토니오) 신부 / 원주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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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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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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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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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8 | 304 | 175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