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사목 [사목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공지사항
신부님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!
gaspi | 2021.07.01 | 추천 188 | 조회 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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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신부님들의 옥고를 기다립니다!
gaspi | 2021.06.03 | 추천 181 | 조회 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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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 ․ 신문에 대해
기쁨과희망 | 2009.08.27 | 추천 434 | 조회 3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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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7
사목과 성경 (1) -“기쁨과 즐거움을 제가 듣게 해 주소서” <심용섭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5.08 | 추천 118 | 조회 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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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6
사랑의 하느님 <서북원(베드로) 신부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5.08 | 추천 157 | 조회 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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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5
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하기 <상지종(베르나르도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4.03 | 추천 142 | 조회 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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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
한국교회’의 위기 - <함께하는 사목> 1월호와 3월호의 상반된 통계평가에 대한 이해와 종합 <함세웅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4.03 | 추천 139 | 조회 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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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3
“슬퍼하며 우셨다.” <노우재(미카엘) 신부 / 부산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4.03 | 추천 129 | 조회 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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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2
“종교의 핵심은 교리 아닌 의식 변화 추구” <오강남 교수 (‘한겨레신문’에서 - 3월18일자)>
기쁨과희망 | 2020.04.03 | 추천 157 | 조회 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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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1
“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?” <김영수(헨리코) 신부 / 전주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3.04 | 추천 120 | 조회 1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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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0
한국 교회 신뢰도 <인터넷 ‘뉴스앤조이’ 발표글 중에서>2-3면
기쁨과희망 | 2020.03.04 | 추천 116 | 조회 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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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9
새 신부님들께 드리는 말씀 <홍성남(마태오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3.04 | 추천 171 | 조회 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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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8
노년 그 자체가 병이다.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2.06 | 추천 128 | 조회 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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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7
성전 건축의 선물 <김영욱(요셉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2.06 | 추천 133 | 조회 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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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6
단체는 신심차원이고 소공동체는 신앙을 전제로 한다. <서춘배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2.06 | 추천 124 | 조회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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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5
어떤 노인의 이야기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2.06 | 추천 154 | 조회 7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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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4
어떻게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걸까? <김동규(미카엘) 신부 / 대전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1.06 | 추천 121 | 조회 603
기쁨과희망 2020.01.06 121 603
693
어찌하면 좋을까요?
기쁨과희망 | 2020.01.06 | 추천 139 | 조회 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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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2
새해에는... <1991 주교회의 인성회>
기쁨과희망 | 2020.01.06 | 추천 127 | 조회 551
기쁨과희망 2020.01.06 127 551
691
극과 극의 체험 <이용옥(요한 보스코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 | 2020.01.06 | 추천 150 | 조회 1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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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0
동그란 길로 가다. <박노해>
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추천 123 | 조회 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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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9
교황과 소녀의 호소 <양기석(스테파노) 신부 / 수원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추천 145 | 조회 711
기쁨과희망 2019.12.03 145 711
688
박고안 신부님을 기리며 (19주기 연미사 강론 중에서)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 | 2019.12.03 | 추천 119 | 조회 7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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