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사목 [사목지]

모임에서 나온 이야기 <편집부>

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<강형민(다니엘) 신부 / 제주교구>

스스로 그렇게 자연이 되어갑니다 <김규봉(가브리엘) 신부 / 의정부교구>

친구 신부의 유서 <편집부>

윤석열(암브로시오) 검찰총장님께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
여러 병원에 걸려있는 기도문 <병원 기도문 중에서>

가난한 사람들이 떠나는 교회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
족쇄? 아니 멍에! - 고해성사와 강론 - <유 영(스테파노) 신부 / 전주교구>

조삼모사, ‘순서’에 대한 이야기 <김동희(모세) 신부 /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장>

사람, 친구 그리고 물건 <이용옥(요한 보스코) 신부 / 인천교구>

신앙이 어려운 시대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
농사(農事) - 원성소(原聖召)에 대한 응답 <이동훈(프란치스코) 신부/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전담>

생명력과 기억을 남기는 사목자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
무어 선교사의 결단 <인터넷에서 퍼온 글>

사제로 산다는 것 <서북원(베드로) 신부 / 수원교구>

모든 것이 사랑이다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
‘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’ <정병철(요셉) 신부 / 인천교구>

성령이여 어서 오소서 <상지종(베르나르도) 신부 / 의정부교구>

하느님이 안 들어 주신다고…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
본당 신자들과 함께 만드는 전례 쇄신 <이재천(프란치스코) 신부 / 인천교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