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| 공지사항 |
신부님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!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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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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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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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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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1.07.01 | 188 | 937 |
| 공지사항 |
신부님들의 옥고를 기다립니다!
gas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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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6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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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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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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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spi | 2021.06.03 | 181 | 941 |
| 공지사항 |
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 ․ 신문에 대해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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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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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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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3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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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09.08.27 | 434 | 3292 |
| 642 |
받아들이기 어려운 비판 (황상근 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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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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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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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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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2.04 | 160 | 844 |
| 641 |
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기(김명식(사도요한)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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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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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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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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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140 | 894 |
| 640 |
함께 느끼는 강론 시간(이재천(프란치스코) 신부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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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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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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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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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122 | 687 |
| 639 |
순명보다 우선해야 할 평등의 원리(함세웅(아우구스티노)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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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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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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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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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1.05 | 162 | 700 |
| 638 |
로사리오 기도(편집부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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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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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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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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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8 | 145 | 570 |
| 637 |
길 위의 성사(이동훈(프란치스코) 신부/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전담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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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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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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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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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8 | 146 | 929 |
| 636 |
신부의 꽃인 본당사제!(배현하(안토니오) 신부 / 원주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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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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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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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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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8 | 304 | 1756 |
| 635 |
전임 교구장 주교님(노우재 신부/ 부산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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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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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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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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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10.08 | 127 | 685 |
| 634 |
워마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? (홍성남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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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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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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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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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9.06 | 140 | 885 |
| 633 |
성경 연구 시리즈 SACRA PAGINA를 번역하면서 (조장윤 신부 / 대전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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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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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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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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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9.06 | 137 | 855 |
| 632 |
양로원 위문 (황상근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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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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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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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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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9.06 | 126 | 520 |
| 631 |
새로운 임지 (서북원 신부 / 수원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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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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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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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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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9.06 | 162 | 1006 |
| 630 |
난민은 우리에게 복이 될 것이다 (서춘배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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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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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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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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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8.13 | 146 | 593 |
| 629 |
설조 스님의 단식에 함께하며 (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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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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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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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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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8.13 | 146 | 736 |
| 628 |
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... (양기석 신부 / 수원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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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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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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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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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8.13 | 118 | 581 |
| 627 |
명품 신부 (김영욱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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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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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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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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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8.13 | 165 | 738 |
| 626 |
"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."(2코린 12,9) (방인이 신부 / 메리놀회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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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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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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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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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167 | 685 |
| 625 |
"저는 죄인입니다. 하느님께서 눈여겨보시는 죄인입니다.” (구자균 다미아노 신부 / 대구교구 청년국 차장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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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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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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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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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151 | 1008 |
| 624 |
영성의 시대와 위기의 교회 (김영수 신부 / 전주교구, 치명자산 성지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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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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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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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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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137 | 596 |
| 623 |
큰 사랑 실천하는 신부들을 보면서... (황상근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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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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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 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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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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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168 | 7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