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하는 사목 [사목지]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공지사항
신부님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!
gaspi | 2021.07.01 | 추천 188 | 조회 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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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신부님들의 옥고를 기다립니다!
gaspi | 2021.06.03 | 추천 181 | 조회 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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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 ․ 신문에 대해
기쁨과희망 | 2009.08.27 | 추천 434 | 조회 3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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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7
명품 신부 (김영욱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8.13 | 추천 165 | 조회 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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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6
"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."(2코린 12,9) (방인이 신부 / 메리놀회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67 | 조회 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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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5
"저는 죄인입니다. 하느님께서 눈여겨보시는 죄인입니다.” (구자균 다미아노 신부 / 대구교구 청년국 차장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51 | 조회 1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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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4
영성의 시대와 위기의 교회 (김영수 신부 / 전주교구, 치명자산 성지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37 | 조회 602
기쁨과희망 2018.07.09 137 602
623
큰 사랑 실천하는 신부들을 보면서... (황상근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68 | 조회 759
기쁨과희망 2018.07.09 168 759
622
교회의 불미스러운 사건들 (황상근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49 | 조회 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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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1
홋카이도의 작은 마을 ‘베델’ (정병철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44 | 조회 774
기쁨과희망 2018.07.09 144 774
620
언제쯤 철이 들겠습니까 (장수백 신부 / 원주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14 | 조회 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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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9
'아름다운 힐링의 섬' 이름 너머 ‘4‧3의 아픔’ 여전한 제주 (강형민 신부 / 제주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7.09 | 추천 155 | 조회 666
기쁨과희망 2018.07.09 155 666
618
잘 살고 있습니까? (이범석 신부 / 한국외방선교회)
기쁨과희망 | 2018.05.17 | 추천 150 | 조회 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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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7
평신도 희년에 ‘사제’를 생각한다 (김동희 신부 /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장)
기쁨과희망 | 2018.05.17 | 추천 163 | 조회 766
기쁨과희망 2018.05.17 163 766
616
강론 유감(有感) (안충석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5.17 | 추천 132 | 조회 930
기쁨과희망 2018.05.17 132 930
615
“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”(루카18,13) (함세웅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5.17 | 추천 161 | 조회 731
기쁨과희망 2018.05.17 161 731
614
꿈꾸기 3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(김규봉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추천 164 | 조회 790
기쁨과희망 2018.04.09 164 790
613
속지 않는 자들이 방황한다 (이재천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추천 158 | 조회 847
기쁨과희망 2018.04.09 158 847
612
영성생활 (편집부)
기쁨과희망 | 2018.04.09 | 추천 156 | 조회 956
기쁨과희망 2018.04.09 156 956
611
기 도 (편집부)
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추천 169 | 조회 659
기쁨과희망 2018.03.07 169 659
610
“어쩔 수 없었다” (김일회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추천 172 | 조회 1122
기쁨과희망 2018.03.07 172 1122
609
지붕 없는 미술관 ‘고흥’입니다 (장승용 신부 / 광주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추천 139 | 조회 752
기쁨과희망 2018.03.07 139 752
608
고구마와 하느님 그리고 동방의 별 (서정웅 신부 / 부산교구)
기쁨과희망 | 2018.03.07 | 추천 181 | 조회 790
기쁨과희망 2018.03.07 181 7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