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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강론시간- 오늘의 주제는 산상수훈-오늘을 사는 우리는 "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"는 마태오복음 5장 1-12절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

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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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론하시는 이강서 신부님-성북평화의집에서 교회공동체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양들과 지역 주민들을 껴안으며 그들 속에 한 주민으로 사목하고 계십니다.오늘의 주제 산상수훈을 통해 현실 세계를 살면서 신앙인으로로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살아야 하는지,그리고 여러 물음들을 우리 마음에 심어주십니다.

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조회 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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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(?)

아침에 선발대로 도착했을 때는 이 자리가 습한 느낌과 함께 우중충해서 자리를 옮길까도 고민했습니다.그런데 돗자리를 깔고 사람들이 자리잡고 보니 전혀 다른 분위가가 되어버렸습니다.이렇게 자연과 사람이 서로 어우러질 때 자연과 사람은 서로 빛을 발하는가 봅니다.

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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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을 봉독하시는 분-녹번동 보좌 신부님(강현우 신부)입니다.신부님! 오늘 "기쁨과희망의날" 괜찮으셨죠? 오늘 하루 후원회원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

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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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에 미사를 봉헌하고 점심식사 후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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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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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이분들도 젊은 아가씨였을 때는 이런 자리에서 삐쭉삐쭉 뒤로빼기 일수였겠죠.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면 용감 호른몬이 발생한다더니만, 그래서 일까요.노는 일에는 얼마나 열심이고 적극적이신지, 보기에 참 좋아 보입니다.

사진이야기2008
200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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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가톨릭대 부제반의 부활축하카드

대전가톨릭대학교 부제님들께서 부활축하카드를 연구원에 보내주셨습니다.연구원에서는 전국 신학대학의 부제님들께 사제의 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몫이 되기를 희망하며 강론 길잡이 를 증정하고 있습니다.

사진이야기2008
2008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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