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갤러리

2008.10.27 제9차 심포지엄

김병상 몬시뇰(이사장)

2008.11.03
조회 1007
추천 180

2008.10.27 제9차 심포지엄

심포지엄 현장

2008.11.03
조회 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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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10.27 제9차 심포지엄

기조강연-백낙청교수, 발제-김진화신부,이재학신부, 논평-황종렬선생,김정용신부

2008.11.03
조회 1119
추천 186

2008.10.27 제9차 심포지엄

2008.11.03
조회 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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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

2008년 6월 9일 후원회 연례모임 "기쁨과희망의날"......오랜만입니다. 회원님, 어서오세요. 꾸-벅 ^!^

2008.06.18
조회 951
추천 189

미사 주례 : 안충석 신부님

이사장이신 김병상 몬시뇰께서 건강 관계로 못오셨습니다.본시 건강이 안 좋으시긴한데 ...... 아마도 지금은 꾀병인듯- 함 신부님 말씀

2008.06.18
조회 1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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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종훈 신부(왼쪽), 주례 안충성 신부, 이강서 신부(오른쪽)

2008.06.18
조회 1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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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옆에 있는 가방과 신발 "OTL"하는 사람인 줄 알았네요.모두들 서서 열심히 기도하는데 어떤 사람이 무뤂을 바닥에 대고 업드린 모양 "OTL"

2008.06.18
조회 1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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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강론시간- 오늘의 주제는 산상수훈-오늘을 사는 우리는 "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"는 마태오복음 5장 1-12절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

2008.06.18
조회 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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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론하시는 이강서 신부님-성북평화의집에서 교회공동체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양들과 지역 주민들을 껴안으며 그들 속에 한 주민으로 사목하고 계십니다.오늘의 주제 산상수훈을 통해 현실 세계를 살면서 신앙인으로로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살아야 하는지,그리고 여러 물음들을 우리 마음에 심어주십니다.

2008.06.18
조회 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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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(?)

아침에 선발대로 도착했을 때는 이 자리가 습한 느낌과 함께 우중충해서 자리를 옮길까도 고민했습니다.그런데 돗자리를 깔고 사람들이 자리잡고 보니 전혀 다른 분위가가 되어버렸습니다.이렇게 자연과 사람이 서로 어우러질 때 자연과 사람은 서로 빛을 발하는가 봅니다.

2008.06.18
조회 1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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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을 봉독하시는 분-녹번동 보좌 신부님(강현우 신부)입니다.신부님! 오늘 "기쁨과희망의날" 괜찮으셨죠? 오늘 하루 후원회원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

2008.06.18
조회 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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