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대사를 위한 요약

가. 기억의 전승을 위하여: 연구원 태동기(1993년 ~ 1999년)

  1. 시대의 회고와 정리
    1) 자료 수집과 연구원 설립을 위한 제반 준비(1993년 ~ 1995년)
    2) 문화관광부 법인 승인(1995년 12월 18밀)
  2. 시대의 반성과 성찰
    1) 7.80년대 민주화운동 증언자료집 <<암흑 속의 횃불>>발간(1996년부터 1~8권) 2) 강론길잡이 <<선포와봉사>> 발행(1999년 ~현재) 3) 후원회소식지 <기쁨과희망> 발행 (1996년 11월 ~현재)
    4) 연례 심포지엄 개최(1998년 10월 ~ 현재)
    5) 일반인 대상 성서강좌(1997년 3월 ~현재)
    6) 후원회원들과 함께하는 “기쁨과 희망의 날”(1996년부터 매년 6월 17일에 개최)

나. 기쁨의 선포를 위하여: 연구원 도약 준비기(2000년 ~ 2005년)

  1. 대안과 전망의 모색
    1) 사순특강을 통한 교회의 정체성 모색(2000년 사순시기 ~현재)
    2) 일선 사목자들을 위한 정보교환지 <함께하는 사목> 발행(2004년 9월 ~ 현재)
    3) 전주교정의구현사제단 30년의 역사와 삶을 고찰(2004년 10월 11일)
    4) 21세기 신앙인상 모색: 안중근(도마)의사 기념 학술행사(2005년 10월 26일)
    5) 디지털 음악 방송(“KISS 가톨릭음악“)을 통한 복음화 모색(2002년 3월 ~ 2009년)

다. 희망으로 연대하기 위하여: 연구원 도약기(2006년~ )

  1. 미래를 위한 연구원 10주년의 반성
    1) 출판 : <<암흑 속의 횃불>>, <<선포와봉사>>, <기쁨과희망>, <함께하는 사목>
    2) 전문 학술지 발간 및 기쁨과희망 총서 발간 예정
    3) 교육 : 성서강좌 및 신학공부 모임 활성화
    4) 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“기쁨과 희망의 날”(2006년 6월 12밀) 및 심포지엄(2006년 10월 23일)
    개최
  2. 실천적 대안과 전망을 제시하면서 희망으로 연대하기
    1) 전국 사제단 및 수도자, 일반신자의 연대 확충
    2) 증언 자료 발굴 및 발간
    3) 민족과 민중 속의 교회를 위한 연대
    4) 국제 연대 모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