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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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0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조성만, 88올림픽 앞두고 명동성당에서 몸을 던지다
gaspi | 2022.07.04 | 추천 41 | 조회 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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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9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민주주의를 열망했건만 노태우가 당선됐다
gaspi | 2022.06.27 | 추천 38 | 조회 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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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8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6월 명동성당에 1만명 청년이 몰려들었다
gaspi | 2022.06.21 | 추천 36 | 조회 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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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7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이한열은 죽었지만, 죽지 않았다
gaspi | 2022.06.13 | 추천 37 | 조회 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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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6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‘탁’ 치니 ‘억’ 하고 죽었다는 거짓말
gaspi | 2022.06.07 | 추천 37 | 조회 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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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5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10월 말 건국대에 모인 학생들이 경찰에 포위됐다
gaspi | 2022.05.30 | 추천 38 | 조회 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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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4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법 악용하는 위선자 호되게 꾸짖은 여대생
gaspi | 2022.05.23 | 추천 44 | 조회 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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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3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부산 대학생들은 왜 미 문화원에 불을 질렀나
gaspi | 2022.05.17 | 추천 45 | 조회 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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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2 [한겨레] 80년 5월18일 새벽미사 뒤 정보부요원이 들이닥쳤다
gaspi | 2022.05.09 | 추천 45 | 조회 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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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1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5월1일은 근로자의날 아닌 노동절이다
gaspi | 2022.05.02 | 추천 53 | 조회 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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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0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김재규에 빚졌다
gaspi | 2022.04.25 | 추천 43 | 조회 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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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9 [한겨레] 김재규정보부장은 부마항쟁 군중속에서 ‘혁명’을 직감했다
gaspi | 2022.04.18 | 추천 45 | 조회 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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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8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잇는 청년들
gaspi | 2022.04.11 | 추천 43 | 조회 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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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7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주임신부가 담 넘어 성당에 들어갔던 까닭
gaspi | 2022.04.04 | 추천 48 | 조회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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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6 [한겨레] “이게 무슨 재판이냐” 판사 책상 걷어찬 청년 이명준
gaspi | 2022.03.28 | 추천 47 | 조회 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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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5 [한겨레] “탄압과 기만의 검은 바람이 불어온다!” 47년 전의 절규
gaspi | 2022.03.21 | 추천 57 | 조회 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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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4 [한겨레] 논쟁 라이벌 함석헌-윤형중 신부가 민주회복 선봉에 섰다
gaspi | 2022.03.14 | 추천 53 | 조회 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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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3 [한겨레] 유신정권에 굴복 ‘동아’ 사주는 “죄송”말만 거듭했다
gaspi | 2022.03.07 | 추천 68 | 조회 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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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2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유신헌법이 ‘한갈이 헌법’이라 불린 까닭
gaspi | 2022.03.01 | 추천 55 | 조회 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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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1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전태일 동상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 없는가
gaspi | 2022.02.21 | 추천 59 | 조회 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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