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
20
#20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어용 노릇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속죄해야
gaspi | 2022.02.14 | 추천 60 | 조회 246
gaspi 2022.02.14 60 246
19
#19 [한겨레] “껍데기는 가라!” 한 줄의 시로 독재자에 맞서다
gaspi | 2022.02.07 | 추천 57 | 조회 283
gaspi 2022.02.07 57 283
18
#18 [한겨레] 36년 식민지배가 ‘얼마면 되겠어?’로 끝나고 말았다
gaspi | 2022.01.31 | 추천 67 | 조회 283
gaspi 2022.01.31 67 283
17
#17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수식어 붙은 민주주의는 언제나 불순
gaspi | 2022.01.24 | 추천 61 | 조회 271
gaspi 2022.01.24 61 271
16
#16 [한겨레] 5·16이 군사 쿠데타라는 건 로마 가톨릭 신학생들도 알았다
gaspi | 2022.01.17 | 추천 58 | 조회 269
gaspi 2022.01.17 58 269
15
#15 [한겨레] “가자 북으로! 오라 남으로!” 외쳤다고 15년형 이어 억울한 죽음
gaspi | 2022.01.10 | 추천 59 | 조회 297
gaspi 2022.01.10 59 297
14
#14 [한겨레] “썩어빠진 어제와 결별하자” 지금 더 생생한 시인의 외침
gaspi | 2022.01.06 | 추천 63 | 조회 265
gaspi 2022.01.06 63 265
13
#13 [한겨레] 김대건 신부에게서 불의 정권에 맞선 청년을 보다
gaspi | 2021.12.27 | 추천 60 | 조회 274
gaspi 2021.12.27 60 274
12
#12 [한겨레] 가톨릭대신학생들은 4·19때 왜 감사가(Te Deum)를 불렀나
gaspi | 2021.12.20 | 추천 60 | 조회 270
gaspi 2021.12.20 60 270
11
#11 [한겨레]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’ 스승 붓글씨가 독재를 끝장내다
gaspi | 2021.12.14 | 추천 60 | 조회 311
gaspi 2021.12.14 60 311
10
#10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경찰 표상인 박재표 순경을 아시나요
gaspi | 2021.12.06 | 추천 58 | 조회 279
gaspi 2021.12.06 58 279
9
#9 [한겨레] ‘못 살겠다 갈아보자’ 계승한 시대정신은 평화와 안녕
gaspi | 2021.11.29 | 추천 55 | 조회 287
gaspi 2021.11.29 55 287
8
#8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대통령관저인 경무대에 왜 혈서가 쏟아졌나
gaspi | 2021.11.22 | 추천 59 | 조회 291
gaspi 2021.11.22 59 291
7
#7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헌법 파괴에 수학 교수까지 동원하다
gaspi | 2021.11.15 | 추천 59 | 조회 294
gaspi 2021.11.15 59 294
6
#6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참담이 쌓이는 국회 프락치 사건
gaspi | 2021.11.08 | 추천 61 | 조회 295
gaspi 2021.11.08 61 295
5
#5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4·3과 ‘작별하지 않는다’고 하는 까닭
gaspi | 2021.11.01 | 추천 57 | 조회 266
gaspi 2021.11.01 57 266
4
#4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독도 평화선만은 이승만의 업적이었건만
gaspi | 2021.10.25 | 추천 58 | 조회 268
gaspi 2021.10.25 58 268
3
#3 [한겨레] “맥아더 존경한다” 했다가 미국 신부님께 혼난 까닭
gaspi | 2021.10.18 | 추천 56 | 조회 277
gaspi 2021.10.18 56 277
2
#2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생각이 달라도 대의 위해 함께했더라면
gaspi | 2021.10.12 | 추천 58 | 조회 272
gaspi 2021.10.12 58 272
1
#1 [한겨레] 함세웅의 붓으로 쓰는 역사 기도 - 울부짖는 ‘암흑 속 횃불’로 시대정신을 벼리다
gaspi | 2021.10.04 | 추천 56 | 조회 315
gaspi 2021.10.04 56 315